2006년 05월 15일
시부야의 blister에서...








시부야에 가면 꼭한번 가줘야하는 곳. 각종 피규어들이 넘쳐나는 blister다.
각종 만화, 영화 캐릭터 및 축구선수들의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당연 스타워즈 피규어였다.
입구에서 부터 강한 포스를 느낄 수 있었던 다스베이더의 모습. (대략 50만엔은 넘어주고 있다. -_-;;;)
지하에 내려가니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나란히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배트맨을 촬영하고 나서 직원의 제재를 받았다. 분명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밖에 없었는데..다른 것 찍을때는 암말 안터니 ㅋㅋㅋ)
여유만 있다면 요다의 피규어와 월러스와 그로밋의 피규어도 사고 싶었지만...
그저 눈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뭐 이나이에 무슨...' 이라고 위안 삼으면서 말이다. ㅎㅎㅎ
맞은편에는 디즈니 스토어가 자리잡고 있다. 뭐 건물부터가 안가봐도 대충 알아봄직한 만화스러운 형상이다.
여자 친구랑 같이 간다면 시간보내기에는 딱일 것이다.
# by | 2006/05/15 21:53 | Japan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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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하은, 예은도 일본 가고 싶어해요.
그노무 피규어때문에..^^;
어느 날 짜증나서 싹 갖다버리면 또 사고..또 사고..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
피규어따/위/ㅋㅋ에 돈을 안쓰겠군요. ㅋ
내 생일때도 피규어를 하나 선물해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