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시부야의 blister에서...







시부야에 가면 꼭한번 가줘야하는 곳. 각종 피규어들이 넘쳐나는 blister다.
각종 만화, 영화 캐릭터 및 축구선수들의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당연 스타워즈 피규어였다.
입구에서 부터 강한 포스를 느낄 수 있었던 다스베이더의 모습. (대략 50만엔은 넘어주고 있다. -_-;;;)
지하에 내려가니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나란히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배트맨을 촬영하고 나서 직원의 제재를 받았다. 분명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밖에 없었는데..다른 것 찍을때는 암말 안터니 ㅋㅋㅋ)
여유만 있다면 요다의 피규어와 월러스와 그로밋의 피규어도 사고 싶었지만...
그저 눈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뭐 이나이에 무슨...' 이라고 위안 삼으면서 말이다. ㅎㅎㅎ
맞은편에는 디즈니 스토어가 자리잡고 있다. 뭐 건물부터가 안가봐도 대충 알아봄직한 만화스러운 형상이다.
여자 친구랑 같이 간다면 시간보내기에는 딱일 것이다.

by 좋은사람 | 2006/05/15 21:53 | Japan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soulprovider.com/tb/69528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ada at 2006/05/16 00:00
남자들은 왜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울 하은, 예은도 일본 가고 싶어해요.
그노무 피규어때문에..^^;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6 00:27
흠...두 따님들도 좋아하잖아요. 뭐..꼭 남자여서만은 아닌 듯 싶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dada at 2006/05/16 08:37
그러게요.
어느 날 짜증나서 싹 갖다버리면 또 사고..또 사고..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6 12:56
좀 비싸죠...그래도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가기 힘들어요. ^^;;
Commented by dada at 2006/05/16 18:26
빨리 여자친구가 생기셔야 데이트비용으로 쓰느라
피규어따/위/ㅋㅋ에 돈을 안쓰겠군요. ㅋ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7 10:57
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ㅠ.ㅜ
Commented by Purple Cow at 2008/04/17 00:33
대학때 한선배가 피규어 매니야였죠
내 생일때도 피규어를 하나 선물해줬어요^^ ㅋㅋ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8/04/17 16:53
저도 스타워즈 광선검 하나 정도는 갖고 싶다는.. 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