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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Tour in Tokyo, 2006. 05. 12 ~ 14






주말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녀석이 도쿄에 후배들과 일본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기에 같이 가자고 부탁했죠.
특별한 계획없이 그저 술이나 마시러 갔다 오자는...일명 'さけ Tour' 였던 셈이죠. -_-;;
뭐 친구따라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일본인 친구도 사귈 수 있겠다 싶어 따라갔습니다.
이틀동안 놀았던 곳은 한국인이 주로 많이 거주한다는 신오쿠보역 부근.
친구 후배가 일한다는 가게 '이리오너라' 에서 도착하자마자 술을 마셨습니다. ^^
주변에 '대장금' 이라는 한식당에서 삼겹살도 먹었구요.
가라오케에 가서 노래도 불렀지요.
거의 밤을 새도록 마시고 노느라 몸은 좀 힘들었지만...
일본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들, 또 그들의 일본인 친구들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제주에서 2차투어를 하자고 하는데...벌써부터 걱정이군요. ㅋㅋㅋ
*bgm : Eddie Higgins - Pavane

by 좋은사람 | 2006/05/14 22:20 | Japan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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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da at 2006/05/15 01:03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일본에 다녀오셨구나. 게다가 술마시러...남들이 들으면 엄청..^^;

안그래도 또 요즘 일본 가고싶어서 안달을 하고 있는데 제대로 불을 지피셨어요. ㅠ.ㅠ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5 08:21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는...ㅎㅎㅎ
Commented by dada at 2006/05/15 01:04
근데 요즘 복잡했던 것들은 잠시 잊을 수는 있었겠어요. ^^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5 08:21
생각할 시간이 없었죠. ㅋㅋㅋ
Commented by 麒麟 at 2006/05/15 02:22
우와...일본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언젠가 가야지..가야지..해놓고 한번도 못 가본 일본인지라 왠지 갔다 왔다고 하면 부러움부터 앞서는걸요.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갈수 있도록 말이지요..ㅎㅎㅎ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6/05/15 10:15
도착하던날 시내로 들어가는 전철안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을 4명이나 만났답니다.
여행중에도 여러명 만났구요. 의외로 많이들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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