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2일
봄비 속에 눈보라친다.


며칠째 내리는 봄비(치고는 꽤 장대비였다) 덕에 벚꽃잎이 다 떨어져 버렸다.
마치 눈이 내린 듯...거리가 하얗게 물들어 버리고...

5.16도로 올라가던 길. 앞이 잘 보이질 않을 정도로 비가 내렸더랬다. (4/9)
*bgm : 신촌블루스 - 봄 비
# by | 2006/04/12 17:56 | Jeju | 트랙백 | 덧글(8)



# by | 2006/04/12 17:56 | Jeju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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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있어도 금방 잊어비리겠어요. ^^
마지막 사진은.....눈물날 것 같군요.
저날은 퇴근할 때가 더 위험했어요...비도 오죠...게다가 안개까지 자욱하게 꼈으니까..
- 마지막 사진은 정말 눈물날 것 같아요.
저두.. 지난 수요일쯤, 밤에 여의도 갔는데
활짝 폈더라구요. 사람 얼케나 많은지.. 글구 주차장에서 차 빼는데 근 1시간 걸렸다는..
위에.. 물루님.. 땅에 떨어진 가지 보고 괴성.. ㅋㅋ 너무 웃겨..
저도 몇년전에 가봤던 생각이 나는데요. 거의 둥둥 떠다녔던 것 같아요.
꽃향기보다 닭꼬치 굽는 냄새가 더 강했던 기억까지..ㅋㅋㅋ
빌려가면 안될까요? 당연히 출처는........아주 조오흔 사람님꺼라고 밝힐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