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05일
[여행] 이제, 집으로...

열흘이 넘게 집을 떠나 여행해 보기도 오랜만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본 것도 처음이구요.
흠....왠지 자리도 더 넓어보이고...기내식도 좋아보이고..
승무원들도 더 친절해 보이는 군요.
무엇보다 담요가 맘에 들더라 이거죠.^^;;;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
그냥 좋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시작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다 그렇게 되려고 그 길을 간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버스가 고장이 나고, 한밤중 눈길에 모두들 떨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인연이지 싶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한번 그 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 by | 2004/09/05 22:13 | Tibe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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