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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북경의 성당.


마테오 리치가 세운 왕푸징 성당이랍니다.
건물만 보면 전혀 중국이 연상되진 않네요.
거리가 많이 정비된 곳이라 그런지 경관조명도 멋지게 했고..
주변은 공원화 되어서 사람들이 많이들 모여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안은 들여다 보지 못했지만..
지금도 성당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중국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건가? 흠...

또하나..북경은 11시가 되면 대부분의 Signage가 소등을 합니다.
그래도 가로등은 잘 밝혀 줍니다만 갑작스레 도시가 암흑이 되지요.
전력사정이 좋지 못하다고 하니..
미국이 원전사업을 드뎌 중국에 진출시키려 한다죠?
역시 돈이 되는 일에는 그냥 두지 않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잘 하고 있으려나?

by 좋은사람 | 2004/09/05 22:06 | Tibe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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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희 at 2004/09/06 14:49
그날.. 우리를 버리고 혼자 열심히 가더니.. 이렇게 좋은 작품을 남기시려고 그랬나봐....^^;;
집에와서, 경향잡지봤더니. 정식명칭이 나와있더구만.. 북경에서는 아무도 몰라서...
마태오릿치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들 했었는디....비맞은 스님처럼...-.-;;;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4/09/06 18:22
그날..전선생님이 안보이시는 바람에 찾아다니느라 그랬쥐.
다행히 맥도날드 앞에서 만나긴 했지만..ㅎㅎㅎ
Commented by 내안의 옹달샘 at 2005/11/26 15:22
저 성당의 신부님이 아마도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교류가 있었다지요.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5/11/26 19:03
그렇군요. 사도세자가 중국에도 다녀왔던가? ㅎㅎㅎ
Commented by 내안의 옹달샘 at 2005/11/26 15:24
이미 아실지도 모르지만 중국에도 기독교인이 제법 있더이다. 작년에 지하에서 예배드리는 친구들 본 적있어요.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5/11/26 19:04
비밀리에 하는 건 아니겠죠? 어디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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