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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21SEP08 - Turner Field 2


파울라인 바깥이 짧아 경기장은 꽉찬 느낌입니다.



상대팀은 뉴욕 메츠의 선발은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입니다.
스카우팅 리포트에도 나와있듯이 이제는 불같은 광속구는 사라진지 오래죠. 이날도 뭇매를 맞고 일찍 물러났습니다.
전광판 정말 끝내주네요. 울나라는 언제나 저렇게 해볼까요. ㅎㅎㅎ

응원단장, 치어리더 없이도 잘 놉니다. 파도타기 한 5바퀴는 돌더군요.

외야 볼보이. 이날 욕 많이 먹었습니다.

파울볼 잡아서 자기들 달라고 소리지르던 아저씨들.
앞에 애들 주니까 볼보이 한테 막 욕합니다. ㅋㅋㅋ 좀 드셨나?

이날은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매회 경품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쁜 언니들이 잠시 덕아웃 위로 올라와 있네요. ㅋㅋ

옆에 있던 손님들. 사진 찍어주고 보여주니 좋아라 합니다.
어린녀석이 포즈는 그럴싸하게 잡더군요. 온 집안 식구들이 이렇게 모여 응원하는게 부럽더라구요.

이날은 아틀란타의 승리, 경기 후 폭죽도 터지고 꽤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일행이 있었으면 같이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겼을텐데...
올 한국시리즈를 기대해봐야죠. ^^

by 좋은사람 | 2008/10/18 15:41 | Flight 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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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innamon at 2008/10/20 17:05
즐거울땐 혼자라도 축배를 ^^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8/10/20 19:55
담날...아침 픽업이라...걍..집에 와서 한잔 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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