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04일
[여행] 이보다 더 불안할 순 없다.

여행내내 우리를 태우고 다닌 버스.
중간에 고장으로 차량이 바뀌었는데..
다음날 도착한 버스도 같은 모델이었다.
여행사에서 좀 더 좋은 버스를 보내줄 거라는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게다가 기사양반 혼자 오기 심심했던지 부인도 함께 데리고 왔다.
우리 인원이 많아 부인이 탈자리가 없어 오히려 불평을 하기까지...-_-;;;
이 버스...모양은 그럭저럭 허접하지만..
뭐 탈없이 가주기만 하면 좋으련만..
이 놈도 얼마가지 않아서 탈이 났다.
결국 끝까지 가긴 했지만...우린 말할 것도 없고
기사도 그의 부인도 적잖이 놀라지 않았을까..
사고 없이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 기사아저씨께 고마움 마저 든다. ^^
# by | 2004/09/04 20:40 | Tibet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사진쪽으로도 선수이신듯..
선수? 선수라...그럼 다른쪽으로는 무슨 선수일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