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7월 01일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

며칠째 하늘이 꿍하다.
그리 더운거 같진 않지만 괜히 기분 나빠지는 뭐 그런 느낌.
운전을 할때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다가
창문을 열면 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바람.
주변의 차 (내차를 포함해서)에서 나오는 매연만 아니라면
계속 창문을 열어놓고 다니고 싶은데.
그 따뜻한 바람도
그 시원한 바람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산다.
어서 장대비가 내렸야지.
역시나 여름날은 쨍한 햇볕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 by | 2004/07/01 08:43 | Zoom I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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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밖에 나올때만 비가 오더군. ^^;;
어디 갈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는데..
날씨라도 좋으면 괜히 심술나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