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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따뜻한 바람


며칠째 하늘이 꿍하다.
그리 더운거 같진 않지만 괜히 기분 나빠지는 뭐 그런 느낌.

운전을 할때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다가
창문을 열면 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바람.

주변의 차 (내차를 포함해서)에서 나오는 매연만 아니라면
계속 창문을 열어놓고 다니고 싶은데.
그 따뜻한 바람도
그 시원한 바람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산다.

어서 장대비가 내렸야지.
역시나 여름날은 쨍한 햇볕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by 좋은사람 | 2004/07/01 08:43 | Zoom I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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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berty at 2004/07/01 22:49
비온다..... 구름이 그림같다... 활주로가 어색할 정도로..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4/07/02 08:32
그러게 어제밤엔 비가 비답게 내렸지..
꼭 밖에 나올때만 비가 오더군. ^^;;
Commented by 麒麟 at 2004/07/02 05:14
좋은 사진인걸요. 요즘은 비가 안와서 그런지 꽤 많이 더웠었는데..저렇게 보는 하늘은 굉장히 시원하고 맑은 걸요. 어제 새벽에는 비가 와서 잠자다가 그 차가움에 깨어버렸었더랍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비가 꽤 많이 쏟아질 것 같아요..ㅎㅎㅎ..아..그럼 비온답시고 하루 죙일 자버릴텐데..;;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4/07/02 08:33
전 주말엔 제발 비라도 왔으면...싶어요.
어디 갈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는데..
날씨라도 좋으면 괜히 심술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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