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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bai, 17JUN07 - 뭄바이 시내.


시내에서 맛본 인도 음식. '낭' 에 찍어 먹을 각종 소스와 요구르트, 샐러드 등이 나온다. 다 먹으니 배도 부르고..ㅎㅎ

카레밥을 먹고 나니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옆에 있는 물은? ㅎㅎ 손 닦는 물이다. 하마터면 마실뻔 했다는. ㅋㅋ
가이드랑 같이 먹었는데 역시나 이 친구들은 왼손은 전혀 쓰지 않는다. 밥먹을땐 오른손만 사용한다나?

뭄바이 제일의 명소인 Gateway Of India. 영국 왕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것이란다.
독립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에 있는 것이 다행인건가? ㅎㅎ

맞은편에 있는 유명한 호텔인 '타지마할'. 왜 그런지는 방을 써보지 않아 잘 모르겠군. ㅎㅎ

일요일이라 그런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인데도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옆의 바다가 아라비아해인데...흠...보석처럼 투명하진 않다. -_-;;

by 좋은사람 | 2007/06/23 20:29 | Flight Log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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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innamon at 2007/06/24 00:43
아.. 동대문에 에베레스트라고 인도음식(파키스탄이라고 하긴 하던데)이 맛난 데가 있어요.
거기 낭(난)이 넘 먹고 싶어지는군요 ㅠ.ㅠ
우웅~~~~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7/06/24 22:15
저번에 냐몬님께서 올린 글 기억이 나네요. 서양식보다는 동양식이 아무래도 입맛에 맞나봐요. ㅎㅎㅎ
이상하게 다 맛있네...ㅋㅋ
Commented by liberty at 2007/06/29 21:15
어제 에베레스트 갔다왔는데.. ㅋㅋㅋ
맛있더군요..
첫번째 사쥔을 보니 생걱나네ㅋㅋ
네팔 여행하면 어떨까 얘기했었는데... 여기 사쥔도 좋네요..
음악도 무지 애잔하네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7/06/29 21:44
네팔..좋아..함 다녀오슈~ 가서 고생 좀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런지도...ㅎㅎㅎ
Commented by dada at 2007/06/26 03:16
카레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카레 맛이예요?

하긴...전 카레를 워낙 싫어해서 우리나라 카레 맛도 잘 몰라요.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7/06/26 15:42
그냥..향신료땜에 좀 톡 쏘는 맛이 강했어요. 전체적으로는 음식이 약간 '닝닝' 하다고 해야하나?
김치 생각이 좀 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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