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30일
소래포구, 영흥도


모처럼 쉬는날이 맞았던 친구들과 소래포구엘 갔더랬습니다. 요즘 어시장엔 쭈꾸미와 함께 대하가 한참 제철이더군요.
시장골목 지나가는데 여기저기서 대하 구경 좀 하라고 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사진 한장 찍는데 천원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신분증 보여주고 무료촬영 특전도 누렸구요. ㅋㅋㅋ

소래에선 역시 노상에서 먹는 만원짜리 회 한접시가 최고죠.

소래에선 역시 노상에서 먹는 만원짜리 회 한접시가 최고죠.
이날은 먹성 좋은 녀석들이 많아 한접시를 더 먹었지만요....^^


소래에서 차를 더 몰아 영흥도까지 갔습니다. 섬 끝자락에 작은 해수욕장이 하나 있네요.


소래에서 차를 더 몰아 영흥도까지 갔습니다. 섬 끝자락에 작은 해수욕장이 하나 있네요.
장경리 해수욕장.
흐린 날씨였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커플 ㅠ.ㅜ) 해변에서 분위기를 잡고 있더군요. ㅋㅋㅋ


갯벌에서 직접 캔 조개라며 바닷물에 열심히 씻던 아주머니. 물이 제법 차가웠을텐데...


돌아오는 길에 바지락 칼국수 한대접 비우고....갯벌에서 직접 잡은 조개를 넣었을까요? ^^


흐린 날씨여서 오히려 해변을 걸으며 오랜만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엔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맞죠? ^^
# by | 2007/04/30 23:41 | Zoom In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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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먹고 싶네요..
예전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였는데
언젠가부터 호객행위도 심해지고..뭔가 상업화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곳이에요.
아...전 요즘 하루 나들이도 아쉽습니다.
친구와 해변..부럽네요. ㅜㅜ
버스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넘어 2시간정도 갔더랬죠. 크흐~ 그때 찍은 사진이 어디 있을텐데..ㅎㅎㅎ
혹시 <보도>...이렇게 써가지고 다니시는 것 아니죠?ㅋ
소래포구 에서 먹었던 조개구이는 그냥 그랬는데 칼국수 맛있던 것은 기억나네요.
이젠 애들도 주말이 아님 움직이기 힘들어져서 갈 엄두가 안나요.
칼국수는 소래보다는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부근 바지락 칼국수를 추천합니다. ^^
넘 행복했겠네요 ㅋㅋ
저도 해물 넘 좋아하는뎅^^
저 해변을 걸으면서 좋으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