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9일
[실크로드]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






이 곳 사람들의 주 운송수단은 당나귀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고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만이 차를 몰고 다닐 수 있다. (뭐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지만...)
우리나라의 5일장 같은 장날이 열렸는지...시장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거래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의 행렬로 도로가 복잡하다.
수박 한통, 계란 한판, 각종 생필품에 양도 싣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짐칸과 승객칸이 구분이 없으니 당연히 양이나 거위와 마주보고 앉아 가기도 한다. ㅎㅎㅎ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참 편안해 보여서 좋다. ^^
# by | 2005/09/09 11:42 | Silk Road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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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고 잘~ 생긴 아이들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
기분 좋아지게 하는 사진이예요 ^^
사진기만 보면 난리가 나요. 어른들은 대부분 사진 찍기를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애들은 역시 애들이죠.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호기심이 앞서는게 애들이니까요.
표정도 넘 귀엽고 순수하죠?
엄마 장사하는 동안 하루 종일 기다리는 건가요?
저 뒤에 할아버진 피곤하신가 보네^^;
웃음이 진짜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