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6일
[실크로드] 출발, 우루무치.


우루무치역 앞, 사람들을 기다리는 버스와 택시의 모습들이 분주하다.
여기서도 역시나 찌라시를 돌리는 사람들이 벌떼처럼 달라붙었다.
잠시동안 사진을 찍으면서 받은 것이 약 20여장. 거의 대부분이 여행사 명함들이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잠시 멈춰 있을라치면 창문틈으로 연신 명함들을 찔러 넣는다.
저걸 하고 과연 얼마를 버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니 좀 안돼 보이기도...
역 앞에서 택시를 하나 흥정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카슈카르까지 가기로 했다.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우루무치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 주변에 보이던 풍력발전용 바람개비(?) ^^;;
# by | 2005/08/26 08:16 | Silk Road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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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는 차에까지 와서 -_-;; 에궁
그 택시가 앞에 약간 언급했던 그 사건을 일으킨? ^-^;;
마치 공항 도착게이트 앞에서 마중나와 있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사진에 그택시는 없습니다.
아침에 흥정해서 오후에 전화로 만나 출발했거든요.
버리고 집으로 가버린 그 택시요?
돈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