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6일
김녕 미로공원

함덕해수욕장을 지나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김녕을 지나게 된다.
오는길에 풍력 발전을 위한 커다란 선풍기(?)도 볼 수 있고..
김녕미로공원.
전에 친절한 금자씨가 출연했던 모통신사 광고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나 의외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만장굴과 비자림 등의 관광지가 있어 코스로 묶어 보러 다녀도 좋을 듯.
개인이 운영하는 공원이라 입장료를 좀 받는다. 3천원!
물론 도민은 할인이 된다. ㅎㅎㅎ
같이 간 친구들과 조를 나눠서 출구를 찾아 미로를 헤맸는데..
결국 우리조는 끝까지 출구를 찾지 못했다. ㅡ_-;;
뜨거운 태양아래 얼마나 열이 받던지 혼자 있었으면 아마 출구 찾을 때까지 헤매고 다녔을 지 모른다.
역시...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가보다. ㅎㅎㅎ
여름 보다는 선선한 봄 가을 쯤에 한번 정도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담번에는 반드시 출구를!!!
# by | 2005/07/26 12:40 | Jeju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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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도 울 애가 먼저 찾았어요.^^
사진에도 나왔지만
이곳은 미로 속에서는 별루인데 올라가서 보면 더 멋져요.
구름다리 밑을 지날 때 친구들이 건네주는 음료수 받아먹으면서
꼭 갈거라고 맘먹었는데...결국은 출구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선할 때 가보면 정말 좋겠네요.(아...이 말 요즘 너무 많이 한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