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20일
오설록 녹차박물관

친구와 함께 한 제주 오설록 녹차박물관.
매번 올때마다 비가 오거나 흐렸는데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좋았다.
3층 야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녹차밭은 그 녹색의 편안함만으로도 최고라 할 수 있다.

파란 잔디밭에서 오랜만에 캐치볼을 했다. (잔디 상태 정말 최고입니다.)
올때마다 나중에 친구들 오면 꼭 해야지 했었는데 어제 드뎌 실행에 옮긴 것.
저 뒤에 보이는 동상이 바로 오설록(?) 선생..ㅋㅋㅋ
ps : 동상앞에 가서 보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설명하면 다 믿는다.
'아...이게 이름을 따서 만든 거군.' ㅎㅎㅎ
실제 이름은 서성환. 태평양 창업주이시죠. ^^
# by | 2005/06/20 12:09 | Jeju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녹차 몸에 맞아서 늘 물처럼 마시긴 합니다만,, 솔직히 <오설록>의 녹차값은 좀 비싸죠? ㅎㅎ
그래도 스타벅스나 커피빈에 맞서서 장사 잘 해주길 바랍니다. ^^;; 요즘도 처음 생겼을때처럼 줄서나 모르겠네요? ㅎㅎ
잔디 말도 못하게 이쁩니다. 잔디 들어갈 수 있게 해놨나봐요? 아우...좋았겠다
그곳에서 전시판매하는 녹차가 약간 비싸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그래도 한잔씩 마시는 녹차와, 케잌,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독특해서 좋더라구요.^^
녹차박물관이 무료입장이기 때문에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이제는 관광명소가 되어버렸지요.
특히나 주말에는 가족손님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걸 쉽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