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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부재

답답한 일이 있어도...
말로 글로 다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주변인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길 해도 시원스레 풀리지 않는 이 답답함은..
양치를 하고도 이빨사이에 뭔가 끼어 있을 때 느끼는 찝찝함과 다를 바 없다.

내가 생각하는...내 의도는...내 바람은...
그러한 반응들로 받아들여져야 하는 것들이 아닌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과도 그렇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군.
오해는..쉽게 엮이지만...생각처럼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by 좋은사람 | 2009/02/23 00:02 | Hesto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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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2/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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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9/02/24 00:48
그려...언제든지...^^
Commented by dada at 2009/02/27 01:22
난 마음을 열었지만 (힘겹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곡해되거나...
그것 역시 소통 되지 않는거죠?

그리고 이 나이 되니 그런 것도 다 부질 없어서
적당히 맞춰주고 결국 혼자 시간을 편안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좋은사람 at 2009/02/28 11:57
뭐..그런일도 있구요. 얼굴 보며 마음을 읽어가며 대화하는 것도 아닌...
이렇게 글로 소통하고자 할 때는 정말 서로의 의도가 왜곡되는 경우가 많죠. ^^
Commented at 2009/07/27 0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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