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영화] チ-ム バチスタの榮光 (팀 바티스타의 영광)

부천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예매를 한 영화.
다행히 추가 상영을 해주어서 쉽게 표를 구할 수 있었다.
다케우치 유코의 팬들이라면 다들 관심있게 봤겠지만...사실 영화에서는 대략 어설픈 캐릭터로 등장해 실망이었다.
엄청난 흥행을 한 소설과는 달리 '추리' 라는 장르를 잘 살려내지 못한 것이 흠이랄까?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아베 히로시) 의 조화도 왠지 어설프다.
그래서인지 메인 줄거리보다는 잔재미에 다들 박수를 치는 어색한 상황이 상영내내 계속되었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소프트볼 선수로 등장하는 신에서의 유니폼 입은 유코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는 정도? ㅋㅋㅋ
바티스타 수술이 어려운 것 처럼...이런 의학 추리소설을 영화화 하는 것도 쉽지 않은 모양이다.
일본에선 담달에 DVD 출시예정이라 팬카페에서는 벌써 난리라는..-_-;;
# by | 2008/07/23 17:34 | Movi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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