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5일
[실크로드] 우루무치. 바자르.



우루무치에서의 마지막날.
이곳에 3일을 머물면서 시장에 들를 생각을 미쳐 못했을까...
비행기 이륙시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역시 어딜가나 시장엘 가봐야 그 동네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 수 있다.
여러문화와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한데 섞인 이곳의 분위기는 그저 동네의 시장이라기 보다는
축제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건...맨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돈을 내고 무언가를 즐기는 사람들과
경계의 밖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확연히 구분된다는 점이다.
다음 여행에는 이곳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양꼬치 하나를 맛봐야 겠다.
크~ 양꼬치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 도는걸...ㅋㅋㅋ
# by | 2005/10/15 21:01 | Silk Roa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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