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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혼자 있는 지금 이시간이 무척 낯설다.

멀찌기 혼자 놀고 있는 전화기를 보며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가 없는지 계속 살펴보지만...

그 누구도...나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다.

혹시 모르지...이곳에 놀러오고 싶어하는 녀석들이 아직 남았는지도...

하고자했던 일들이 뜻하지 않게 어그러지면....갑자기 허둥대곤 한다.

젠장...

이게 아닌데...맥주 한잔에 취해보긴....또 오래만이군. -_-;;

by 좋은사람 | 2009/08/27 01:04 | Hesto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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